‘아틀리에 에플로어’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 오프라인 공간 오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프리미엄 플라워 브랜드 ‘에플로어(efflore)’와 하이엔드 독자 브랜드 ‘파르나스호텔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아틀리에 에플로어(Atelier efflore)’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Parnas Hotel Collection Boutique)’를 오픈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트렌디한 꽃 구성,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징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플로어’의 예술성을 볼 수 있는 ‘아틀리에 에플로어’에서는 꽃다발, 플라워 박스, 프리미엄 난화분 등 ‘에플로어’의 다양한 꽃 상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올해의 공예상’ 수상 작가이자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작품으로 유명한 김준용 작가의 작품들이 ‘에플로어’와 이루는 예술적인 조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에플로어’는 김준용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꽃 상품에 사용되는 전용 유리 화기를 작가가 직접 제작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호텔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부티크 내부는 침실로 구현하여 파르나스호텔의 프리미엄 침구의 촉감을 직접 느껴보고,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등 시그니처 센트 제품들도 직접 시향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올해 출시 예정인 타월류도 미리 보고 만져 볼 수도 있다. 또한,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개인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