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루
- 그랜드 키친
- 히노츠키
- 그랜드 델리
- 로비 라운지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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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7일 게시
호텔 최상층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테이블 34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디자이너 토니 치(Tony Chi &
Associates)가 디자인한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1000병 이상의
와인 보관이 가능한 셀러를 갖춘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호텔 34층에 자리한 웨이루(味樓)는 '맛의 누각', ‘맛의 정점’이라는
그 이름과 위치가 상징하듯, 가장 뛰어난 맛을 표방하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입니다.
7m 높이의 시원한 공간감과 전면 통창이 돋보이는 그랜드 키친은
신선한 로컬 식재료들을 이용해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히노츠키(Hinotsuki)는 자연의 순환과 조화, 그리고 사계절의 변화를
요리 예술로 승화시킨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자연의 섬세한 조화와 와비사비 철학을 담아낸 정통 교토식
고품격 가이세키 요리와, 일본 최고의 스시 명가 ‘스시 카네사카’의
스시 오마카세를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그랜드 델리는 ‘소중한 사람과 나를 위한 작은 사치(Small
Luxury)’를 누릴 수 있는 디저트 샵으로, 파르나스 타워와 연결된
시원한 아케이드 공간에서 마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듯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텔 1층 입구 뒷 편에 마련된 로비 라운지&바는 '서양의 웅장함과
동양의 우아함'이 표현된 호텔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각종 비즈니스 및 소셜 미팅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